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OKKA 라인 (문단 편집) === 2011년 === [[파일:attachment/superrelieves.png]] [[파일:attachment/3_12.png]] [[파일:2011삼성불펜.jpg]] 2011년 오승환이 완전체로 돌아왔으며, 권오준도 쌍권총 콤비 권혁과 함께 각각 좌-우를 나눠맡으면서 원포인트 릴리프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. 장원삼의 공백 때문에 잠시 선발 투수를 맡았던 안지만이 11승과 17홀드를, 정현욱이 1개 차이로 리그 2위를 기록한 24홀드[* 1위는 25홀드를 기록한 [[SK 와이번스]]의 [[정우람]].]를 기록하면서 불펜 야구를 제대로 보여줬다. 거기에 오승환이 '''0.63의 방어율과 1승 47세이브, 1 블론세이브'''[* 심지어 그 경기도 동료들의 도움으로 승리했다.. 즉, '''오승환이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한 경기는 모두 승리했다.''']라는 비현실적인 성적을 기록했으며, 2011년 삼성의 '''불펜 방어율 2.44[* 2위는 SK 와이번스의 2.78] 팀 블론세이브가 고작 8개[* 안지만, 권혁, 오승환 각각 1개, 정현욱 2개, 권오준 3개. 2위는 10개를 기록한 [[KIA 타이거즈]]와 [[한화 이글스]].]에 구원 성공률이 93.13%[* 2위는 85.47%의 SK 와이번스][* 따지고 보면 [[SK 와이번스]]도 방어율 2.78에 구원성공율 85.47%로 꽤나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.]로 압도적 1위'''였다. 또한, 당시 128G체제에서의 WAR합은 '''12.62'''[* 오승환: WAR 4.47, 안지만: WAR 3.24, 정현욱: WAR 2.17, 권오준: WAR 1.66, 권혁: WAR 1.08]로 이를 144G 기준으로 환산하면 무려 '''WAR 13.67'''이라는 수치가 찍힌다! 개개인의 자세한 활약상에 대해서는 [[삼성 라이온즈/2011년]]과 각각의 선수들의 2011년 항목을 참고하는 게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